전체 글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반기 포트폴리오 재점검 0. 인트로벌써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한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이직이 쉽지 않을거라는 건 예상은 했지만, 예상했던 6개월보다 2배가 되어 착잡하기도 하고, 자신감도 많이 잃었던 것 같습니다.최근 본가에 다녀오면서 리프레쉬도 하고, 다른 진로나 대학원 진학이나 여러 고민을 해보기도 했지만, 결론은 조금만 더 하반기 취업에 집중해보자! 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운이 좋게도 아무 소식 없던 포트폴리오에서 서류 합격이 아주 조금씩 있었는데요.돌아봤을 때 아쉬운 점과 부족한 점이 참 많다는 걸 느끼게 된 경험이었습니다.좋은 기회를 이렇게 날려버린 게 아닐까 속상하기도 했지만, 전 이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근데? 지금부터가 반전. 사실 어디 돌아다니는 밈을 보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적어봤어요. ㅎㅎ이제껏 스스로 고민하.. 사용자 리텐션을 높이는 전략 알아보기 1. 리텐션이란리텐션은 시간이 지나도 고객의 참여와 재방문을 유지하는 비즈니스의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이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고 합니다. 2. 사용자 리텐션 이해하기높은 리텐션율은 사용자가 서비스의 가치를 발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함과 동시에, 장기적인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말하기도 합니다.아래 내용들은 사용자의 리텐션과 관련해 알아두면 좋을 용어들입니다.1. 고객 유지율(CRR): 기업이 특정 기간 동안 유지하는 고객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고객 충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지표 중 하나로, 비율이 높을수록 고객 유지율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신규 고객 확보보다 유지.. AI를 활용하는 디자이너 되기 (1) : Talk to Figma MCP AI를 활용한 플러그인점점 다양한 플러그인이 쏟아지는 가운데, "AI가 만든 디자인"을 조금씩 체감할 수 있는 기술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저도 이런 부분에 대해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최근에는 피그마 커뮤니티를 보다가, MCP를 활용한 Figma 플러그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AI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플러그인을 사용하기 전 알아야 할 정보들에 대해 우선 정리해보았습니다.플러그인을 써보기 전에... MCP가 뭘까?1. MCP(Model Context Protocol)란 MCP란,앤트로픽이 발표한 오픈 소스 프로토콜 입니다. AI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쉽게 연결해서 쓸 수 있도록 만든 표준 통신 형식인데요.AI 품질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이직을 준비하는 이유 1. 커리어의 시작은 UX 디자이너2022년, 첫 직장은 에이전시였고, 저는 주니어 UX 디자이너로 합류했습니다.UX 디자이너는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전반적인 경험을 설계하며, 이를 최적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반면 UI 디자이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시각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하죠.하지만 입사 후 실제로 맡은 업무는 기대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UI 위주의 작업이 많았고, UX와 UI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UX 디자이너의 역할이 정확히 무엇일까'라는 근본적인 고민도 시작됐습니다.욕심도 많았던 시기였기에, 대표님께 UX 리서치와 분석 중심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고 여러 번 어필했지만, 원하는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럴수록 제 포지션과 커리어 방향에 대한 고민은.. [회고] 피그마 로티(Lottie) 워크샵 2024년 12월, 팀스파르타 오피스에서 Figma Seoul과 LottieFiles가 주최한 Motion in Figma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로티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근무하시는 이상효님을 중심으로 세션이 진행되었고, 'Figma to Lottie' 플러그인을 활용해 피그마에서 다양한 모션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평소 Lottie에 대해 들어보긴 했지만, 저는 사실 '모션'의 진입장벽을 느끼고 있었던 주니어 디자이너 였습니다. 😅퇴사 이후로 새로운 플러그인, 툴이 생겨나면 들어보자! 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워크샵에 참여했답니다. 우선, Lottie가 무엇인가!워크샵은 Lottie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간단하게 말하자면, code로 이루어진 JSON 파일 포맷 기반의.. [회고] Depromeet 12기 회고 💭 프로젝트가 끝난지 약 1년 반 쯤 지났지만, 기억이 휘발되는 것이 아쉬워 뒤늦게나마 회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Depromeet(디프만)에 지원한 이유2022년 가을, 단기적인 목표는 실무에서의 경험을 복습하고 활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도전했는데요. 여러 IT 동아리 중에서도 꽤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온 디프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2기 디자이너로 지원하였습니다.2. 팀 빌딩디프만에 합격한 이후, 운영진의 팀 빌딩 아래 디자이너 3명, 프론트 4명, 백엔드 3명(1명이 중도이탈하는 이슈)으로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재치있고 열정있는 팀원들이 모인 만큼 재미있는 팀명을 고민했고, 실제 책 이름에서 따온 오개안말(오늘도 개발자가 안된다고 말했다)로 짓게 되었습니.. 디자이너가 숫자 관련 지표를 분석할 때 숫자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여 지표로 분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Data Driven UX'라는 책에서는 크게 5가지 사항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1. 사용자가 활동한 행동의 정도와 양상을 보기단순 행동으로 본다면, 무의미한 데이터로 볼 수 있습니다.페이지와 특정 콘텐츠 위치에 몇 초간 머물렀는지, 마우스를 몇 번이나 움직였는지, 움직인 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파악한다면 사용자가 얼마나 활발히 행동했는지 지표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 트래킹 시각화 방법 중 하나인 '게이즈 플롯(Gaze Plot)'을 통해 사용자 시선의 움직임을 선으로 연결하고,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어떤 순서로 보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이렇게 행동했다'를 넘어 '어느 정도로 행동했는가'까지 .. 데이터로 알아볼 수 있는 UX 정보 이해하기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필수 덕목인 데이터를 분석하기 앞서, 데이터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기본적이 학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여 유명한 도서 중 하나인 'Data-Driven UX'를 읽으면서 기록하고자 하는 내용을 틈틈이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용자 방문 규모 현황 데이터1. PV, UV특정 기간의 추세, 증감이 눈에 띄게 큰 시점을 찾고자 할 경우- PV(Page View) : 특정 웹사이트의 특정 페이지가 사용자에게 노출된 횟수- UV(Unique Visitor) : 중복 PV를 제거한 순 방문자 수로, 특정 기간 내 실제로 방문한 사용자 수(추세 데이터는 분석 대상 페이지의 미래 PV 및 UV를 예측하는 지표가 될 수 있음) 2. 특정 기간 내 일자별 UV당 평균 UV- UV당 평.. 이전 1 2 다음